'썸바디' 김영광 "인오 役 위해 92KG까지 증량 후 다시 72kg까지 감량"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2년 11월 24일(목) 13:26 최종수정2022년 11월 24일(목) 13:32
김영광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썸바디' 배우 김영광이 촬영을 위해 체중 조절에 힘썼다고 알렸다.

김영광은 24일 서울 종로구 소각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썸바디'(극본 한지완·연출 정지우)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썸바디'는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과 그녀 주변의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김영광은 성윤오 역을 맡았다.

이날 김영광은 성윤오 역의 외형적인 모습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았다고 알렸다. 그는 "처음에 윤오 역을 생각했을 때 덩치가 큰 사람을 떠올렸다. 평소 82kg정 도 되는데 준비할 때 94kg까지 찌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얼굴이 동글동글해졌다. 인호가 날카로웠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촬영 3개월 남기고 다시 살을 빼기 시작했다. 인호가 끝으로 갈수록 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 오는데. 막바지 촬영때는 날카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리고자 체중을 감량했다. 72kg까지 빠졌다. 하루에 거의 한 끼 먹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