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막내딸 희귀병 극복 "어려운 병 이겨낸 효녀"

입력2022년 11월 13일(일) 11:18 최종수정2022년 11월 13일(일) 11:21
하하 별 막내딸 / 사진=유튜브 채널 별빛튜브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별이 희귀병을 이겨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최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이하 '별빛튜브')에 '고양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송이와 함께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별이 딸 송이와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활기차게 뛰어다니는 송이와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별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별은 막내딸 송이의 희귀병 갈랑바레 증후근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별은 SNS를 통해 "너무나 건강하던 아이에게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아픈 아이는 물론이고 저도 가족들도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간 뜸한 활동을 보였던 별은 "우리 막둥이가 아팠다. 송이가 아픈 시간 동안 활동을 중단한 채 아이를 돌보는 시간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눈시울을 붉히던 별은 "우리 송이가 효녀는 효녀인 게 어려운 병을 다 이겨내고 돌아왔다"며 딸의 대견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 "송이가 많이 아팠을 땐 스스로 앉아있고 서있고 걷고 하는 활동조차 힘들어했다. '별빛튜브'에서 송이 건강하게 뛰고 놀고 했던 모습을 보여주며, '나아서 저렇게 하자'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어 많이 틀어줬다"고 덧붙였다.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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