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로, 스테이씨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앞날 응원" [전문]

입력2022년 11월 11일(금) 15:10 최종수정2022년 11월 11일(금) 15:49
사이로 전속계약 종료 /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사이로(415)가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

11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사이로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우선 사이로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린다"며 "당사는 사이로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2022년 10월 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로와 함께 했던 시간은 당사에게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하이업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 준 사이로에게 감사를 전하며, 사이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이로는 장인태, 조현승으로 이뤄진 싱어송라이터 듀오다. 지난 2019년 싱글 앨범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로 데뷔했다. 지난 5월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 '너의 곁으로'를 발매했다.

한편,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는 스테이씨(STAYC)와 작곡가 그룹 블랙아이드필승 라도, 최규성이 소속됐다.

▲ 이하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사이로(415)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당사는 사이로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2022년 10월 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사이로와 함께 했던 시간은 당사에게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하이업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 준 사이로에게 감사를 전하며, 사이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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