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본격 복귀 시동하나 "더 좋은 노래 준비"

입력2022년 11월 08일(화) 17:37 최종수정2022년 11월 08일(화) 17:38
마이크로닷 근황 / 사진=마이크로닷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근황을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동네 커피숍에서 반가운 CD. 나에게도 없는 1집 29곡 더블 CD. 부럽다. 너무 반가워서 올려봤다"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17년 12월 발매된 마이크로닷 첫 정규앨범이 담겼다. 마이크로닷은 해당 앨범을 보고 감회가 새로운 듯 추억을 떠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어 "더 좋은 새로운 노래들 많이 많이 준비해드렸다"며 복귀 준비 중임을 암시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8월 "음악을 전달해 드릴 예정"이라고 복귀를 예고했던 바, 일각에선 그의 활동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쏟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의 부모님은 마을 사람들에게 돈을 빌린 후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의 부모는 각각 징역 3년,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지난해 6월 복역을 마치고 출소해 뉴질랜드로 추방당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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