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방예담·마시호, YG 떠난다…10인조 재편 [공식]

입력2022년 11월 08일(화) 15:53 최종수정2022년 11월 08일(화) 15:55
트레저 방예담 마시호 탈퇴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트레저 방예담, 마시호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마시호, 방예담과는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앞으로 트레저는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0인 체제로 팀을 재편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방예담과 마히로는 지난 5월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방예담은 음악 공부에 전념하고 싶다는 의견을 냈고, 마시로는 건강상의 이유로 일본에서 안정을 취하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을 제외한 트레저 멤버들은 10인 체제로 활동해왔으나 결국 이들은 팀에 복귀하지 않고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트레저는 지난 2020년 12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 ENTERTAINMENT입니다.

먼저 트레저에 큰 사랑을 보내주고 계시는 트레저 메이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트레저의 향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앞으로 트레저는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0인 체제로 팀을 재편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마시호, 방예담과는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했습니다.

마시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며, 방예담의 경우 고유의 음악 색을 지닌 프로듀서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팬 여러분께서 마시호와 방예담의 복귀를 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트레저의 시작을 함께해준 두 사람인 만큼 저희 역시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많은 고민이 있었을 마시호, 방예담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YG는 지금과 같이 계속해서 트레저 메이커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트레저의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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