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이새롬 열애설, 'YG 스타일' 인정인가 [ST이슈]

입력2022년 10월 20일(목) 15:45 최종수정2022년 10월 20일(목) 15:46
이찬혁 이새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열애설이 또 터졌다. 이번에도 소속사 입장은 애매모호하다.

최근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프로미스나인 이새롬이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온라인상에 제기됐다.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 초록색 계열의 휴대폰 케이스, 시간차를 두고 게재된 같은 배경의 SNS 사진 등이 두 사람의 교제 증거로 꼽혔다.

여기에 두 사람의 목격담도 나왔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방에 손을 잡고 와서 작품을 사갔다고.

열애설이 화제가 되며 이찬혁의 결혼 발언도 재조명됐다. 이찬혁은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집에 혼자 있는 게 힘들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계라고 생각하는 건 한 사람일 것 같다. 나랑 평생 함께할 사람. 부인이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게 목표다. 결혼 상대만 있다면 내일이라도 하고 싶다. 결혼이 유일한 꿈"이라며 결혼에 대한 로망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열애설 관련, 이찬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YG식 인정"이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그간 YG는 근거 없는 설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명확히 부인하는 입장을 냈다. 반대로 어느 정도 증거가 있거나 사실상 인정하는 경우에는 "사생활이라 확인불가"란 입장을 내곤 했다.

앞서 지난 8월 불거진 YG 소속 아티스트 위너 강승윤과 신인배우 문지효의 열애설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당시 YG는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고, 누리꾼들은 "사실상 인정"이 아니냐며 축하의 반응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번 열애설은 또 하나의 YG, 하이브의 열애설로도 재차 화제에 올랐다. 지난 8월, YG 소속 블랙핑크 제니와 하이브 소속 방탄소년단 뷔가 데이트 사진 공개로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