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소지섭 "별명 '소간지' 이젠 재밌어, 활용해보고 싶은 생각有"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2년 10월 19일(수) 16:31 최종수정2022년 10월 19일(수) 16:34
자백 소지섭 / 사진=피프티원케이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자백' 소지섭이 별명 '소간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배우 소지섭은 19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소지섭은 극 중 밀실 사건의 용의자 유민호 역을 연기했다.

최근 소지섭은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자백' 홍보뿐만 아니라 자신의 고유 수식어 '소간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소지섭은 별명 '소간지'에 대해 "처음에 정말 부담됐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지금은 재밌고 그걸 활용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 만들어주신 분들과 놀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유퀴즈' 출연도 회상했다. 당시 소지섭은 첫 등장 후 의자에 앉자마자 넘어져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그는 "저도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MC 유재석에 대해 "유재석이니까 저를 받아주는 것 같다. '유퀴즈' 출연도 유재석의 영향이 컸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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