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더' 신하균 "한지민 에너지에 많은 도움받았다"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2년 10월 18일(화) 14:44 최종수정2022년 10월 18일(화) 14:49
신하균 / 사진=티빙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신하균이 상대 배우 한지민의 20년 만에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 배우 신하균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하균은 한지민과 20년 만에 '욘더'에서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한지민에 대해 신하균은 "사람을 굉장히 편하게 해준다. 제가 낯가림도 있고 쉽게 친해지는 편이 아닌데, 지민 씨 덕에 편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현'이란 인물이 액션 보다는 리액션이 많은 인물이라 '이후' 역을 누가 할지 궁금했다. 그에게 받는 힘이 있어야 연기하기 수월할 거라 생각했는데, 지민 씨 자체가 가진 밝은 기운과 에너지 그리고 연기자로서의 모습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지민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말이 없고 조용했던 거 같다. 인형 같고 예뻤다"면서 "그 시절엔 별로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았다. 지금은 굉장히 말이 많다. 수다도 많이 떨고 재미있게 촬영 했다"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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