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파이널라운드서 원정 응원 이벤트 연다

입력2022년 10월 05일(수) 18:30 최종수정2022년 10월 05일(수) 18:32
사진=김천상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김천상무가 파이널라운드 선전을 기원하며 원정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이널라운드 원정버스 전 경기 탑승자 전원에게는 김천상무 홈 유니폼을 증정한다.

김천상무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6R 원정경기를 치른다. 원정 경기를 앞두고 5일 오후 6시부터 11일 오후 2시까지 원정 버스 탑승객을 모집한다.

지난 2일 수원FC전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16일 대구까지 세 경기 모두 원정 버스에 탑승해 응원에 참여하는 팬 전원에게 홈 유니폼을 제공한다.

지난 2일 수원FC전과 파이널라운드 첫 원정경기에서 김천은 팬 200여 명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1-2로 패색이 짙던 후반 막바지 김경민이 극장 동점골을 넣으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득점 직후 김경민은 원정석으로 달려가 팬과 함께 기쁨을 만끽하기도 했다.

김경민은 "폭우 속에서도 열띤 응원과 함성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정말 감사했다. 항상 팬들의 응원은 큰 힘과 동기부여가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파이널라운드 원정 응원에 이어 김천은 이번 서울 원정에서도 팬들의 함성을 선수단에 불어넣을 예정이다. 먼저, 드레스 코드 레드로 함께한다. 팀 컬러인 붉은 홈 유니폼 또는 붉은색 계열의 상의 착용이 권장된다.

10월 12일 FC서울전 팬들과 함께하는 원정버스 탑승객 모집 기간은 5일 오후 6시부터 11일 1일 오후 2시까지이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 팬-원정 응원신청 게시판 내 모집 게시물 댓글에 양식을 맞춰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원정버스 만석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원정버스 탑승객은 경기 당일인 12일 오후 1시 30분 집결해 2시 경 출발할 예정이다. 구단은 원정 버스 신청자에게 이동 수단 및 티켓, 식사를 제공한다.

원정버스 관련 문의사항은 김천상무 마케팅팀 유선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김천은 성남전 홈경기에서도 서포터즈 및 응원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홈경기 N2구역 136석, N3구역 140석 총 276석에 한해 무료입장 정책을 실시한다. 이번 홈경기부터 골대 뒤 N구역(가변석B)은 동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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