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전국체전서 스포츠 인권보호 활동 실시

입력2022년 10월 05일(수) 18:29 최종수정2022년 10월 05일(수) 18:29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이은정, 이하 '윤리센터')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스포츠 인권보호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윤리센터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상담사 및 인권감시관(살피미)'을 운영해 스포츠 인권보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육·인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권감시관(살피미)과 상담사는 전국체전 기간 동안 현장에서 선수 등 체육인에 대한 인권침해 요소(언어·신체적 폭력, 성폭력 등), 경기장 내·외, 숙박시설 안전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고 신고·상담·피해자지원 절차 안내와 인권침해 및 비리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윤리센터는 스포츠 인권 의식을 높이고 기관과 추진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와 함께 공동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국체전 기간 내 공동 홍보부스에 방문하는 누구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독 및 O·X퀴즈, 룰렛, 스톱워치 이벤트 참여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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