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정효 감독, 9월 '파라다이스시티 이달의 감독' 선정

입력2022년 10월 05일(수) 16:40 최종수정2022년 10월 05일(수) 16:4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정효 감독이 9월 '파라다이스시티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9월에 치른 4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승점 12점을 얻었다. 같은 기간 K리그1, K리그2를 통틀어 전 경기 승리를 거둔 팀은 광주가 유일하다.

광주는 9월 첫 경기였던 37라운드에서 김포FC에 2-1 승리를 거뒀고, 38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 3-2 승, 39라운드 FC안양전 2-1 승, 4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FC전에서도 3-0으로 이기며 최고의 9월을 보냈다.

아울러 광주는 9월 4연승 행진과 함께 지난 21일 K리그2 조기 우승을 확정 짓는 등 9월 한 달 동안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광주 사령탑을 맡은 지 한 시즌 만에 우승을 이끈 이정효 감독은 "조기 우승에 그치지 않고 최다승, 최다 승점, 전 구단 홈 승리로 시즌 끝까지 기록을 쌓아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K리그 9월 파라다이스시티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이정효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숙박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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