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포엠 측, '비상선언' 역바이럴 의혹 제기 영화평론가 A씨 고소 [공식]

입력2022년 10월 04일(화) 16:55 최종수정2022년 10월 04일(화) 16:57
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평론가 A씨 고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종합 콘텐츠회사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역바이럴 의혹을 제기한 영화평론가 A씨를 고소했다.

4일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영화평론가 A씨를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포엠 측은 "영화평론가 A씨가 개인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계정을 통해 당사에 대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사의 대표 및 직원들에 대한 인격모독성 게시물을 올리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A씨와 같이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당사 및 주주가치를 훼손하고,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임직원들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에 대해서 당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엄정하고 강력한 수단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바이포엠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마포경찰서에 A씨를 형사 고소한 상태다.

앞서 바이포엠 측은 영화 '비상선언' 역바이럴 의혹을 받았다. 이후 '비상선언' 배급사 쇼박스는 서울경찰청에 역바이럴 의혹에 대해 서울경찰청에 조사를 의뢰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