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남문철, 오늘(4일) 1주기…대장암 투병 중 떠난 별

입력2022년 10월 04일(화) 11:56 최종수정2022년 10월 04일(화) 11:57
故남문철 1주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남문철이 대중 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남문철은 지난해 10월 4일 대장암 투병 중 별세했다.

당시 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공식입장을 통해 "남문철이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해오다 향년 50세에 세상을 떠났다"며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하겠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남문철은 지난 2002년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스크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슈츠' '녹두꽃'을 비롯해 영화 '검은 사제들' '밀정' '독전' '백두산' 등에 출연했다.

그의 유작은 지난 5월 개봉해 12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2'다. 특히 주연을 맡은 마동석은 500만 돌파 당시 자신의 SNS에 "최춘백 역을 맡아 열연한 고 남문철 배우님의 연기 투혼에 경의를 표하며 이 영광을 돌린다"고 추모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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