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NC-KT전, 우천으로 취소

입력2022년 10월 03일(월) 13:28 최종수정2022년 10월 03일(월) 13:29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위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NC와 KT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당초 NC와 KT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승부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수도권 지역에는 2일부터 꾸준히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앞서 취소된 데 이어 NC-KT전도 결국 취소를 피하지 못했다.

예비일이 편성되지 않은 수원 NC-KT전은 정규시즌 최종전인 10월 8일 이후 재편성된다. 잠실 KIA-LG전은 4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KT는 지난달 16일 잠실 LG전을 비롯해 이날 경기까지 미뤄지며 10일까지 경기를 하게 됐다. 이로 인해 11일로 예정됐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도 연기 가능성이 생겼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