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상담소' 이달소 츄 "자꾸 먹고 구토…몸 굳어 응급실도"

입력2022년 10월 02일(일) 13:14 최종수정2022년 10월 02일(일) 13:20
이달소 츄 /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섭식장애를 고백한다.

최근 선공개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 예고편에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등장했다.

예고 영상 속 츄는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먹는다. 꾸역꾸역 먹는다. 스트레스 받으면 자꾸 먹는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밝고 활기찬 에너지만 가득할 것 같던 츄였으나, 먹고 구토할 정도로 폭식하는 섭식장애를 갖고 있던 것.

응급실을 간 적 있냐는 질문에 츄는 "몸이 굳어서 응급실 간 적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츄는 "안 되는 걸 알지만 20분의 행복을 사기 위해 또 (반복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심각한 표정으로 츄의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일종의 자해 같다"고 조심스럽게 진단했다.

이어 츄는 "내가 힘들면 안 된다란 생각", "감사함을 모른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라며 속마음 고백을 고백했다.

오은영이 "가면을 놓으면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이 있는 거다"고 말하자, 츄는 이내 눈물을 글썽거렸다.

츄의 자세한 이야기는 10월 7일 금요일 방송되는 '금쪽 상담소'에서 전해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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