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 19득점' LG, 컵대회서 상무에 106-79 완승

입력2022년 10월 01일(토) 18:00 최종수정2022년 10월 01일(토) 18:00
창원 LG 선수단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창원 LG가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예선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

LG는 1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C조 예선에서 상무를 106-79로 꺾고 1승을 챙겼다.

이로써 LG는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면 4강에 진출하게 된다.

LG는 이재도가 19득점 4어시스트, 아셈 마레이가 14득점 9리바운드, 이승우가 14득점 5어시스트를 올리며 활약했다.

상무는 허훈이 22득점, 김낙현이 12득점 4어시스트로 분투했으나 역부족이었다.

1쿼터 초반 상무는 최승욱을 앞세워 19-19을 만들었으나 막판 단테 커닝햄, 한상혁에게 골밑슛을 허용했다. 2쿼터에도 LG가 이승우의 외곽포, 아셈 마레이의 득점을 앞세워 50-41 리드를 가져갔다.

이어진 3쿼터. LG가 커닝햄의 골밑과 이승우-한상혁의 득점 세례로 여유 있게 경기를 만들어가 80-58이 됐다. 상무는 4쿼터에서 박준영, 김낙현, 허훈 등이 득점에 나섰지만 LG 이재도의 연속 3점슛 등 집중타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는 106-79 LG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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