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4득점' 캐롯, 삼성 꺾고 컵대회 첫 승

입력2022년 10월 01일(토) 16:05 최종수정2022년 10월 01일(토) 17:42
이정현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고양 캐롯이 컵대회 첫 승을 가져갔다.

고양 캐롯은 1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A조 예선에서 서울 삼성을 66-58로 꺾고 1승을 챙겼다.

캐롯은 지난 시즌 새로 창단한 신생팀으로, 첫 경기서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갔다. 남은 서울 SK와의 맞대결에서 이기면 준결승에 오른다.

전성현이 18득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이정현이 14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은 임동섭이 8득점 13리바운드를 올렸으나 역부족이었다.

1쿼터 초반 캐롯은 전성현, 삼성은 마커스 데릭슨의 득점을 앞세워 15-15로 맞섰다. 2쿼터 들어 캐롯이 공격이 살아나며 34-25로 리드를 잡았다.

3쿼터 들어 삼성은 임동섭과 김시래 등이 고군분투했으나 수비의 허점을 노출하며 끌려갔다. 마지막 4쿼터에서 삼성이 이매뉴얼 테리 등의 골밑슛으로 처음 득점에서 앞섰으나 역부족이었다. 캐롯이 66-58 승리를 챙겼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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