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안타+도루' SD, CWS에 1-3 패배…3연패

입력2022년 10월 01일(토) 14:06 최종수정2022년 10월 01일(토) 14:06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김하성이 안타와 도루를기록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연패에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3연패 수렁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86승 71패가 됐다. 화이트삭스는 2연승을 달리며 78승 79패를 기록했다.

이날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8(504타수 125안타).

2회말 2사 2루에서 유격수 팝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말 2사 1,2루에서 삼진으로 아웃됐다. 7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때려낸 김하성은 도루도 감행했다. 하지만 9회말에는 다시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2회말 벨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냈으나 4회초 2실점한 뒤 6회초에 추가 실점하며 1-3으로 패했다.

화이트삭스는 선발투수 데이비스 마틴이 5.2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샌디에이고 역시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가 6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막았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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