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인생' 남상지 "무명 길어져 힘들기도 했지만 포기 하지 않았다"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2년 10월 01일(토) 08:00 최종수정2022년 09월 30일(금) 21:28
남상지 / 사진=빙고원이엔티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배우 남상지가 꾸준한 활동을 해 온 원동력을 말했다.

남상지는 30일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파란만장한 고군분투기로 남상지는 서동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은' 시청률 20%를 넘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 중 서동희(남상지)와 강차열(양병열)도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다양한 작품활동을 끊임없이 해온 남상지. 2011년 데뷔 후 어느 덧 연기 10년차.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는 게 쉽지 않았지만 '으라차차 내 인생' 첫 주연으로 발탁되며 주목을 받았다.

쉼 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원동력에 대해 남상지는 "저는 연극과 독립영화 작업들을 꾸준히 해오면서 연기를 오랫동안 쉬어본 적은 없지만 눈에 띄는 성과가 없다 보니 많이 지치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명생활이 길어지며 크게 흔들림이 없었던 저 역시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내가 가는 길을 의심하기도 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럴때마다 '오래 연기하는 배우가 되리라'라는 생각으로 버텼고 포기를 하지 않았더"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