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개인 최고 점수로 주니어 그랑프리 5차 쇼트 3위

입력2022년 09월 30일(금) 11:29 최종수정2022년 09월 30일(금) 11:55
김채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김채연(수리고)이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 점수를 달성하며 3위에 올랐다.

김채연은 29일(현지시각)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34점, 예술점수(PCS) 29.27점으로 합계 67.61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채연은 일본의 치바 모네(70.16점), 시마다 마오(68.81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 8월 2021-2022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최고 기록(66.90점)을 넘어섰다.

함께 출전한 김민채(신정고)는 59.47점으로 6위에 랭크됐다. 한희수(선일여중)는 8위(59.17점)를 마크했다.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차영현(고려대)은 기술점수(TES) 30.95점, 예술점수(PCS) 34.77점으로 총 65.72점을 기록, 28명 중 7위에 올랐다.

한편 프리스케이팅 여자 싱글은 30일, 남자 싱글은 다음 달 1일에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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