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축제 공연 중 해프닝…男관객 난입·포옹 봉변

입력2022년 09월 30일(금) 11:22 최종수정2022년 09월 30일(금) 11:46
씨엘 관객난입 소동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씨엘(CL)이 대학 축제 공연 중 봉변을 당했다.

씨엘은 지난 29일 중앙대학교 축제에 참석해 공연을 진행했다.

당시 씨엘은 '닥터 페퍼'로 열정적인 무대를 꾸미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한 남성 관객이 갑작스럽게 무대로 난입해 씨엘을 껴안았다.

씨엘은 당황하지 않고 해당 남성에게 마이크를 넘겨주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의 대처를 보였다.

이후 남성은 경호팀의 제재를 받고 무대에서 끌려 내려왔다. 그는 씨엘에게 "난입해서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습은 영상으로 담겨 온라인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축제 당시 경호가 허술했다며 지적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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