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하, '용의자 X의 헌신' 야스코 역 발탁…4년만 무대로

입력2022년 09월 30일(금) 10:23 최종수정2022년 09월 30일(금) 10:59
용의자 X의 헌신 / 사진=메타씨어터, 신스웨이브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안시하가 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다.

30일 소속사 스튜디오앤뉴는 "안시하가 11월 26일 개막하는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에 '야스코'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일본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천재 수학자인 이시가미와 천재 물리학자인 유카와 사이의 첨예한 두뇌싸움을 밀도 있게 다룬 작품이다.

안시하가 연기할 야스코는 도시락 가게 점원이자 사랑하는 딸과 행복한 새 삶을 꿈꾸며 살아가던 중 저지른 살인사건을 덮기 위해 옆집 남자 이시가미의 도움의 손을 잡게 되는 인물이다.

2004년 공연계에 데뷔한 안시하는 뮤지컬 '아이다'와 '벤허', '삼총사', '프랑켄슈타인' 등에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2014년 제8회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한 안시하는 2020년부터 정극 연기에 도전해 '날아라 개천용'에서 털털한 엘리트 변호사 황민경으로, '낮과 밤'에서는 광기 어린 빌런 조현희로 변신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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