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LPGA VOA 대회 1R 공동 11위…타띠꾼 공동 2위

입력2022년 09월 30일(금) 10:06 최종수정2022년 09월 30일(금) 10:06
유소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센던트 베데피팅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총상금 170만 달러) 첫날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유소연은 29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 올드 아메리칸 골프 클럽(파71·6475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6언더파를 친 선두 린시위(중국)에 4타 뒤진 결과다.

통산 6승의 유소연은 올 시즌 16개 대회에 나서 한 차례 톱10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 중에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기대를 드높였다.

앞서 4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유소연은 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6번, 8번 홀에서 버디를 쳤다. 이어진 후반에는 10번 홀에서 나온 보기를 17번 홀 버디로 만회하며 라운드를 끝냈다.

이밖에 안나린, 김아림, 홍예은이 이븐파로 공동 26위, 최혜진과 이정은5이 1오버파를 쳐 공동 47위에 그쳤다.

신인왕 후보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 리젯 살라스(미국)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타티꾼은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