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페퍼저축은행컵 전국 어울림 배구대회, 다음 달 1일 광주서 개막

입력2022년 09월 30일(금) 09:21 최종수정2022년 09월 30일(금) 09:22
사진=페퍼저축은행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022 페퍼저축은행컵 전국 어울림 한마당 배구대회가 다음 달 1일 광주에서 막을 올린다.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은 "페퍼저축은행의 첫 공식 후원 대회이자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를 10월 1일부터 이틀 간 홈 구장인 광주 페퍼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빛고을 체육관과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접수를 마친 생활체육 동호인클럽 44팀과 장애인 좌식 24팀까지 총 1400여 명이 참가한다.

2022 페퍼저축은행컵 전국 어울림 배구대회는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인 광주에서 생활체육동호인 배구 및 유소년 클럽 배구를 활성화하고 전문체육과 장애인 좌식 배구의 교류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배구대회 개최를 통해 유소년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인과 장애인 배구를 지원하며, 연고 지역의 배구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페퍼저축은행은 현재 광주와 순천에서 유소년 클럽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해 지역사회 배구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호남권 유일의 프로배구팀으로서 무한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교감하고 호남지역 배구 열기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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