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 10월 8일까지 뉴질랜드 전훈 진행

입력2022년 09월 29일(목) 11:39 최종수정2022년 09월 29일(목) 11:41
정동현 / 사진=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34·하이원리조트)이 뉴질랜드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미동부한인스키협회는 "정동현이 6일부터 뉴질랜드 오하오 스키장에서 2022-2023시즌 월드컵을 대비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은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진다"고 29일 밝혔다.

하이원의 지원으로 이번 하계훈련을 하고 있는 정동현은 하이원 알파인 스키팀 김보성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다.

정동현은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이다. 지난 2011년과 2017년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으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는 2017년 자그레브 대회에서 14위에 올라 한국인 역대 최고 성적을 보유 중이다.

정동현의 상승세는 올해에도 이어졌다. 2월 열린 베이징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회전경기에서 21위로 한국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는 남자 회전에 출전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였다. 정동현은 이후 열린 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전종목 우승을 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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