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깨기' 장윤정도 당한 가짜뉴스 "셋째 임신 아니야" 해명

입력2022년 09월 29일(목) 11:17 최종수정2022년 09월 29일(목) 11:23
장윤정의 도장깨기 장윤정, 도경완 / 사진=LG헬로비전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도장깨기'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유튜브발 셋째 임신 루머를 해명한다.

29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이하 '도장깨기') 19회에서는 도장패밀리 장윤정-도경완과 수제자 박군, 일일마스터 최일호와 전북 고창에서 숨은 노래 고수들을 만나는 첫 번째 레슨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도장부부 장윤정과 도경완이 임신 루머 해명에 나섰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녹화에 앞서 도경완은 장윤정과 함께 고창읍성의 공북루를 찾은 가운데, 그 곳에 있는 큰 북을 보며 과거에는 답답한 일이 있으면 이런 북을 치며 외쳤다고 전했다. 이에 장윤정은 "유튜브에 뜬 사실 아니라고 얘기 좀 하자"더니 "우리 셋째 임신 안 했어요!"라며 답답함을 토로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는 "어제도 술 마셨어요! 이건 그냥 제 배예요!"라고 덧붙여 현장의 모든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도경완은 장윤정 남편으로 사는 고충을 내비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내가 장윤정이랑 사는 남자오! 너무 유명해서 힘드오!"라며 열변을 토해냈다. 하지만 이내 장윤정이 "그러면서 왜 식당 예약은 내 이름을 파오?"라고 묻자, 도경완은 "그래야 서비스를 많이 주오!"라며 뜻밖의 이유를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본 녹화 시작 전부터 찐 부부 케미를 폭발시킨 장윤정과 도경완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도장깨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아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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