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북수초와 함께한 '비타민스쿨' 28일 성료

입력2022년 09월 29일(목) 10:49 최종수정2022년 09월 29일(목) 10:50
사진=충남아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충남아산FC가 북수초등학교와 함께한 '비타민스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충남아산은 "28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북수초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29일 밝혔다.

비타민스쿨은 지난 2017년 첫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오며 충남아산의 대표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선수가 직접 지역 내 학교를 찾아가 축구 교실 프로그램과 팬 사인회 등으로 시민구단으로서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김민석, 현승윤이 일일 강사로 참여한 이날 비타민스쿨은 북수초 학생 50여명이 함께 했으며 간단한 구단 소개를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본 프로그램에 앞서 스트레칭 후 공을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후 다 같이 모여 앉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과 사인회 및 구단 상품 증정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일일 강사로 참여한 김민석은 "즐겁게 뛰어 노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했고 저 또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북수초 아이들이 충남아산의 팬이 돼 홈 경기에 꼭 보러 와주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관련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여섯 번째 비타민스쿨을 마친 충남아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밀착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며 이외에도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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