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돈 스파이크, 이미 3차례 동종 전과

입력2022년 09월 29일(목) 10:47 최종수정2022년 09월 29일(목) 10:50
돈 스파이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이미 동종 전과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YTN는 "돈 스파이크가 이미 세 차례 마약류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돈 스파이크는 전날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 뒤 마약을 시작한 시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최근"이라고 답한 바 있다.

지난 26일 서울노원경찰서는 강남 일대 호텔에서 필로폰을 소지 및 투약한 혐의로 돈 스파이크를 체포했다. 경찰은 체포 현장에서 필로폰 30g도 압수했다.

경찰 조사서 돈 스파이크는 강남 일대 호텔에서 유흥업소 직원 등과 마약을 투약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공범 한 명이 경찰에 검거되면서 덜미가 잡혔다.

서울북부지법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돈 스파이크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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