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DF 고명석, 팬 선정 9월 MVP 영예

입력2022년 09월 29일(목) 10:08 최종수정2022년 09월 29일(목) 10:09
사진=수원삼성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수원삼성 수비수 고명석이 팬들이 뽑은 9월 MVP의 영광을 안았다.

수원삼성은 "'수트라이커' 고명석이 팬들이 뽑은 도이치 모터스 9월 MVP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이치 모터스 월간 MVP는 한 달간 공식 경기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수원삼성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20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고명석은 21일부터 23일까지 구단 SNS를 통해 실시된 팬 투표에서 총 742표 중 44%(325표)의 지지를 얻어 9월 도이치 모터스 월간 MVP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2019년 수원삼성에 입단한 고명석은 빠른 발을 이용한 헌신적인 플레이로 수비라인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 11일 홈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31R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명석은 "MVP에 뽑히게 돼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 더 발전해서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삼성은 고명석의 시상식을 10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홈 경기에 앞서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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