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끈 폴란드에 패배…세계선수권 3연패

입력2022년 09월 29일(목) 09:10 최종수정2022년 09월 29일(목) 09:10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3연패에 빠졌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25위)은 29일(한국시각)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B조 3차전 폴란드(12위)와의 경기에서 0-3(17-25 18-25 16-25)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선수권 3연패에 빠져 6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세자르 감독은 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부터 1승도 거두지 못하고 15연패에 빠졌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의 4강을 이끌었던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을 만난 한국은 무기력한 경기를 했다.

1세트 중반까지 15-13으로 리드하던 한국은 수비 허점을 노출하며 17-25로 세트를 뺏겼다.

2세트에서도 15-17까지 추격했지만 후반 집중력이 모자랐고, 3세트에서도 12-12에서 4연속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30일 조 4위인 태국(승점 5)과 조별리그 4차전을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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