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1볼넷' PIT, CIN 꺾고 3연승 질주

입력2022년 09월 29일(목) 09:02 최종수정2022년 09월 29일(목) 09:03
배지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배지환이 출루에 성공하며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

배지환은 29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9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첫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2회말 1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루이스 세사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아쉽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이후 4회말과 7회말 각각 1루수 땅볼과 헛스윙 삼진에 그친 배지환은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등장해 기습번트로 안타를 노렸지만 타구가 투수 정면으로 가며 아웃된 채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도 0.286에서 0.235로 하락했다.

한편 소속팀 피츠버그는 연장 접전 끝에 신시내티를 4-3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피츠버그는 59승 97패를 기록했다. 3연패에 빠진 신시내티는 60승 96패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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