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마사, K리그2 41R MVP 선정

입력2022년 09월 28일(수) 09:30 최종수정2022년 09월 28일(수) 09:31
대전 마사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마사가 K리그2 41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대전 마사가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마사는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경남FC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대전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마사는 전반 31분 이현식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전반 45분에는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빈 골대에 밀어 넣으며 순식간에 2-0을 만들었다. 마사의 시즌 8, 9호골이었다.

한편 K리그2 41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25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서울 이랜드FC와 FC안양의 경기가 뽑혔다. 이날 경기는 서울 이랜드가 전반 6분 만에 나온 황태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7분 안양 정석화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후반 11분 김정환, 후반 17분 이동률이 연속골을 작렬시키며 서울 이랜드가 순식간에 경기를 3대1로 만들었고, 안양 백성동이 후반 30분 만회골을 넣으며 경기는 3-2로 막을 내렸다.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와 마주한 서울 이랜드는 K리그2 4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마사(대전)

베스트11

FW: 라마스(부산), 조향기(김포)
MF: 이동률(서울E), 이순민(광주), 마사(대전), 두현석(광주)
DF: 최준(부산), 김연수(서울E), 박한빈(광주), 황태현(서울E)
GK: 황병근(부산)

베스트 팀: 서울E

베스트 매치: 서울E(3) vs (2)안양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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