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측 "♥진아름과 사랑의 결실…결혼식은 비공개로" [전문]

입력2022년 09월 28일(수) 09:11 최종수정2022년 09월 28일(수) 09:13
남궁민 진아름 결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남궁민이 진아름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28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남궁민이 오랜 연인 진아름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10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공개로 치뤄지는 만큼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인생의 뜻깊은 첫 발을 내딛게 되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남궁민이 연출을 맞은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11살 나이 차이를 딛고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하 남궁민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935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남궁민 배우가 오랜 연인 진아름 씨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10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치뤄지는 만큼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뜻 깊은 첫 발을 내딛게 되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남궁민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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