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서 벤투호와 격돌하는 우루과이, 캐나다에 완승

입력2022년 09월 28일(수) 09:04 최종수정2022년 09월 28일(수) 09:05
우루과이 선수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오는 11월 개막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승부를 벌이는 우루과이가 캐나다를 격파했다.

우루과이는 28일(한국시각)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나로드니 푸트발로비 슈타디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눌렀다.

지난 24일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하며 체면을 구겼던 우루과이는 이로써 분위기를 바꾸게 됐다.

우루과이는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을 비롯해 포르투갈, 가나와 함께 H조에 속했다.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캐나다를 몰아붙이던 우루과이는 전반 6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페널티 박스 앞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니콜라스 데라크루스가 완벽한 그림을 그리며 성공시켰다.

기세가 오른 우루과이는 전반 33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루이스 수아레즈가 올려준 크로스를 다윈 누녜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캐나다는 후반 들어 만회골을 위해 맹공을 펼쳤지만 더 이상의 골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우루과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편 벤투호의 또 다른 상대인 가나도 스페인 로르카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아르테스 카라스코에서 벌어진 니카라과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 24일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3으로 대패했던 가나는 경기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 결과 전반 35분 압둘 파타우 이사하쿠의 결승골로 승리와 마주할 수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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