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미츠 선방' 일본, 에콰도르와 0-0 무승부

입력2022년 09월 27일(화) 23:01 최종수정2022년 09월 27일(화) 23:04
사진=일본축구협회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일본은 27일(한국시각)오후 8시 55분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르쿠어 슈필 아레나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지난 23일 독일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이긴 일본은 이로써 9월 A매치를 1승 1무로 마무리하게 됐다.

또한 지난 6월 튀니지와의 평가전 후 A매치 5경기 무패(3승 2무)를 달렸다.

28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A매치에서 0-0로 비겼던 에콰도르는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은 후루하시 교고를 전방에, 미토마 카오루, 미나미노 타쿠미, 도안 리츠를 2선에 배치하며 미국전과 다른 라인업을 내세웠다.

일본은 전반전부터 볼 점유율을 앞세우며 에콰도르를 압박했으나 슈팅 개수에서 밀렸다. 오히려 역습 상황에서 에콰도르에게 많은 슈팅을 허용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일본은 후반 36분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슈미츠 다니엘 골키퍼의 선방으로 다시 실점 위기를 넘겼다.

후반 43분 다이치 카마다의 결정적 슈팅이 빗나갔고,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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