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2022 대한국민대상 수상

입력2022년 09월 27일(화) 22:50 최종수정2022년 09월 27일(화) 22:50
사진=한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국내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2022 대한국민대상을 수상했다.

신진서 9단은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국민대상에서 축구선수 손흥민, 골프선수 이승민 등과 함께 스포츠발전부문 수상자로 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기원 이사이자 대한바둑협회장인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도 의료발전부문 수상자로 참석했다.

대한국민대상 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대한국민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33개월 연속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신진서 9단은 올해 2월 26회 LG배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3회 농심신라면배에서는 한국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4연승으로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8월에는 27회 GS칼텍스배에서 5연패를 달성하며 선수권전 최다연패 기록을 새로 쓰기도 했다.

시상식 후 신진서 9단은 "바둑기사로서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저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한국바둑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진서 9단은 국민희망대표 20인에 선정돼 지난 5월 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고, 2017년에는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주최한 제11회 유스 히어로 프라이즈(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체육부문을 수상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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