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뷔 "부산 콘서트 연습, 기억에 남는 무대로 꾸미고 있어"

입력2022년 09월 27일(화) 22:32 최종수정2022년 09월 27일(화) 22:36
방탄소년단 뷔 / 사진=MBC라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뷔가 준비 중인 부산 콘서트를 언급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서는 방탄소년단 뷔와 가수 박효신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박효신은 뷔에게 "부산 공연 준비 중 아니냐. 연습은 잘 되고 있는지"라고 물었다.

뷔는 "연습 잘 되고 있다. 일단 생각보다 기억에 남는 무대들로 꾸미고 있다"며 "최근에 저희 콘서트 할 때 오지 않았냐. 그거에 2배"라고 자신했다.

이어 뷔는 "저는 부산 출신은 아니지만 부산은 제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김이나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효신은 "저는 자연스러웠다고 생각한 게 만나면 뷔와 음악 얘기를 많이 한다. 서로 작업하고 있는 얘기를 하다가 김이나도 훌륭한 작업가로 함께 얘기하면 좋겠다 싶어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뷔도 공감하며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너무 신나더라. 노래도 많이 부르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상담도 했다. 단시간에 빨리 친해졌다"고 친밀함을 드러냈다.

이에 박효신이 "이렇게 김이나가 휴가 간 틈에 우리 둘만 있어서 아쉽다"고 하자 뷔는 "다음엔 언젠가 김이나가 DJ로 있을 때 게스트로 나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뷔는 28일까지, 박효신은 내달 2일까지 '별밤'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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