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세계' 측 "마마무 문별, 2회 연속 만점 상상도 못해"

입력2022년 09월 27일(화) 13:56 최종수정2022년 09월 27일(화) 13:59
두 번째 세계 /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두 번째 세계' 제작진이 1, 2라운드 후일담을 전했다.

27일 방송되는 JTBC '두 번째 세계'에서는 케이팝 대표 걸그룹 멤버들의 1, 2라운드 하이라이트 방송이 공개된다.

앞서 문별은 'Ⅰ(나)'를 주제로 한 제1라운드와 두 명의 아티스트가 한 팀이 돼 꾸미는 유닛 무대 'Ⅱ'의 제2라운드에서 모두 최고 점수인 1000점을 받으며 독주했다.

이는 제작진 역시 예상치 못했던 결과였다. 김형중 PD는 "최대한 공정한 점수가 나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심해서 나온 경연 결과의 룰이었다. 그리고 이 룰을 정할 때만 해도 만점자가 나올 확률은 낮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문별이 연속으로 1000점을 받아서 나를 포함한 모든 제작진이 너무 놀랐다. 상상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탈락자가 나오는 4라운드까지 문별이 독주 레이스를 지킬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문별의 독주와 더불어 지난 경연 결과 최하위권이었던 모모랜드 주이와 빌리 문수아가 각각 4위와 3위로 올라섰고, 원더걸스 출신의 맏언니 유빈이 최하위 성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 순위에 이목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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