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병옥 "거절 못하는 성격, 아내 몰래 대출 받아 폭망" [TV스포]

입력2022년 09월 27일(화) 11:59 최종수정2022년 09월 27일(화) 12:00
돌싱포맨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악인 트리오 배우 김병옥, 김준배, 이호철이 반전 모습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 김준배, 이호철이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김병옥, 김준배, 이호철은 '악인 배틀'을 펼친다. 극 중에서 어떤 나쁜 짓까지 해봤는지 이야기하던 세 사람은 팽팽한 승부욕을 보이며, 극 중에서 저지른 가장 나쁜 짓을 어필한다. 사채는 기본, 납치, 밀항 등 쏟아지는 악행에 탁재훈은 "배우만 아니면 다들 무기징역 감"이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어 악인 트리오는 외모와 180도 다른 반전 모습을 공개한다. 김병옥은 "거절 못하는 성격 탓에 아내 몰래 보증, 대출을 받아 폭망 했다"며 "내가 살아있는 건 기적"이라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8년째 결혼 생활 중이라는 김병옥은 아내에게 이혼당하지 않는 특급 비결 강의에 나서 '돌싱포맨'을 집중하게 한다.

특히, 지난 5월 재혼에 성공한 김준배는 아내와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핑크빛 재혼 스토리를 공개해 부러움을 유발한다.

또한 악역 트리오가 생애 첫 멜로 연기에도 도전했다고. 설렘 반, 긴장 반 멜로 연기를 선보이는 세 사람과 달리, 지켜보던 '돌싱포맨'은 처음 보는 광경에 "진짜 무섭다. 저건 협박 아니냐"며 경악과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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