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측 사과 "음주운전 혐의 변명 여지없어, 죄송하다" [전문]

입력2022년 09월 25일(일) 22:28 최종수정2022년 09월 25일(일) 22:28
곽도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곽도원 측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5일, 곽도원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경찰에 따르면 곽도원은 이날 오전 5시께 술을 마시고 자신의 SUV 차량을 몰았다. 차량 운전자가 술을 마신 것 같다는 주민 신고가 들어갔고 곽도원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곽도원 측은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다음은 곽도원의 소속사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마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곽도원씨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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