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타율 0.270

입력2022년 09월 25일(일) 13:19 최종수정2022년 09월 25일(일) 13:19
오타니 쇼헤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25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지난 15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10경기르 늘렸다. 시즌 타율은 0.270이 됐다.

이날 오타니는 1회초 첫 타석에서 파울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팀이 1-3으로 뒤진 3회초 1사 2,3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미네소타 선발투수 조 라이언을 상대로 동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다만 이후의 활약은 아쉬웠다. 오타니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수비 실책으로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들어오지 못했다.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라인 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났고, 9회초 2사 이후에는 내야 땅볼로 아웃되며 이날 경기의 마지막 타자가 됐다.

한편 에인절스는 미네소타에 4-8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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