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크러쉬의 시간이 돌아왔다 [ST이슈]

입력2022년 09월 22일(목) 17:23 최종수정2022년 09월 22일(목) 18:00
사진=피네이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믿고 듣는 차트 이터' 크러쉬의 시간이 돌아왔다.

크러쉬(Crush)는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러쉬 아워(Rush Hour(Feat. j-hope of BTS))'를 발매한다.

'군백기'를 거치며 크러쉬는 2020년 10월 EP '위드 허(With HER)' 이후 무려 2년 만에 신보를 내게 됐다.

오래 기다린 만큼 대중의 기대감도 크다. 크러쉬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유려하게 소화하며 명실상부 '음원 강자' '차트 이터'로 불려왔다.

'허그 미(Hug Me)' '가끔' '오아시스(Oasis)' '어떻게 지내' '잊어버리지 마' 등의 히트곡은 물론, 드라마 OST로도 화제를 모았다.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OST '뷰티풀(Beautiful)',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 '잠 못드는 밤' 모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2019년 '싸이 소속사'인 피네이션에 합류한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다. 정규 2집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을 발표하며 5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싱글도 다수 발매했다.

또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OST를 비롯해 JTBC 예능 '비긴어게인 코리아'에도 출연하는 등 '열일'을 이어가며 피네이션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크러쉬는 오래 기다려온 음악에 대한 열망을 이번 신곡에 눌러담았다.

크러쉬는 '러쉬 아워'에 대해 "'This is Crush Hour' 이 말 한마디로 정리될 만큼 '크러쉬의 시간이 돌아왔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며 "Crush Hour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 모습을 traffic jam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공백 기간 동안 작업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던 만큼 그 열정을 그대로 담은 아주 에너지 넘치고 신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이번 신보에는 또 하나의 특별 포인트가 있다.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제이홉과의 협업으로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것.

특히 제이홉은 음원 피처링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까지 출연하며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보여줬다. 크러쉬 역시 2014년 '허그 미' 이후 약 8년 만에 안무에 도전해 제이홉과 댄스 호흡을 선보일 예정.

또한 제이홉은 크러쉬가 새롭게 론칭한 신개념 드라이브 토크쇼 'Black VOX' 1회 게스트로도 출격하며 역대급 지원사격을 펼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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