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기 4승' NC, 두산 꺾고 '5위' KIA 0.5게임차 추격

입력2022년 09월 21일(수) 21:54 최종수정2022년 09월 21일(수) 21:54
NC 다이노스 선수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NC 다이노스가 5위 탈환에 한 걸음 만을 남겨뒀다.

NC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6위 NC는 59승 3무 67패가 됐다. 5위 KIA 타이거즈가 9연패 수렁에 빠지며 0.5게임차로 추격에 나섰다. 두산은 54승 2무 73패를 기록했다.

NC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서호철(안타), 닉 마티니(안타), 박건우(볼넷)가 출루한 2사 만루에서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그러자 두산이 5회말 김재호-장승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정수빈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 추격했다.

하지만 NC의 기세가 매서웠다. 6회초 박건우의 볼넷, 양의지의 안타 후 노진혁이 야수선택으로 출루하며 3루주자 박건우가 홈을 밟았다. 이후 서호철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2사 만루에서 이명기의 2타점 적시타로 5-1이 됐다.

두산은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경기는 결국 NC의 승리로 끝났다.

NC는 선발투수 송명기가 5이닝 6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승(7패)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4타수 2안타 2타점, 서호철이 3타수 2안타를 올렸다.

두산은 선발투수 최원준이 5이닝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으나 투·타의 호흡이 맞지 않으며 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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