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현 4타점' 두산, NC에 8-2 승리

입력2022년 09월 20일(화) 22:04 최종수정2022년 09월 20일(화) 22:04
장승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를 격파했다.

두산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두산은 54승2무72패로 9위에 자리했다. NC는 58승3무67패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 장승현은 3안타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선발투수 곽빈은 5.2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7승(8패)째를 수확했다.

반면 NC 더모디는 4.1이닝 5실점(3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NC는 1회초 손아섭의 안타와 이명기의 진루타로 만든 1사 2루에서 박건우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이어 양의지와 마티니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 2-0으로 달아났다.

두산은 2회말 양석환의 몸에 맞는 공과 김재호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장승현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3회말에는 허경민의 몸에 맞는 공과 김재환의 2루타로 만든 2사 2,3루에서 김민혁의 2타점 적시타, 김재호의 적시 2루타로 4-2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두산은 5회초 1사 1,2루에서 장승현의 1타점 2루타로 5-2로 달아났다. 7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는 장승현의 2타점 적시타와 정수빈의 1타점 적시타로 3점을 더 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두산의 완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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