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1일 '치매 극복의 날' 캠페인 진행

입력2022년 09월 20일(화) 13:51 최종수정2022년 09월 20일(화) 13:51
사진=SSG 랜더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SG 랜더스가 21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인천광역치매센터와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9월 21일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한 '치매 극복의 날'로, SSG는 올해로 3년째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SSG 선수단은 치매 환자를 돕는 파트너로 활동 중인 캐릭터 단비의 스티커를 모자에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또한 하재훈, 박창민 수석컨디셔닝코치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치매 돌봄 기법인 '휴머니튜드' 기술을 팬들에게 소개한다.

경기 전 1, 3, 7, 스타벅스 게이트에서는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부스를 방문하는 팬들에게는 기념품과 클래퍼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 중에는 '휴머니튜드'를 주제로 한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단비 캐릭터 인형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애국가는 인천시 치매 가족들의 모임인 '물망초' 소속 회원들의 하모니카 연주로 진행되며, 시구는 초로기 치매 환자 한창규 님이, 시타는 인천광역시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맡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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