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 6승' 한화, '선두 추격' LG에 5-1 승리

입력2022년 09월 18일(일) 17:31 최종수정2022년 09월 18일(일) 17:31
장민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화 이글스가 선두를 추격 중인 LG 트윈스의 발목을 잡았다.

한화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이로써 한화는 43승 2무 85패가 됐다. 선두 SSG 랜더스를 추격 중인 2위 LG는 2연승이 끊기며 77승 2무 47패를 기록했다.

한화가 5회초 선취점을 가져갔다. 장운호-이성곤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노시환-하주석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이후 마이크 터크먼이 투수 야수선택으로 출루해 3루주자가 홈을 밟았고, 김태연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4-0이 됐다.

한화는 6회초에도 허관회의 내야안타, 정운호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이성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한 점 달아났다.

LG는 6회말 오지환의 안타, 이형종의 2루타로 이어진 1사 2,3루에서 서건창의 2루수 땅볼로 만회점을 냈다.

결국 경기는 한화의 승리로 끝났다.

한화는 선발투수 장민재가 5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8패)을 달성했다. 노시환이 4타수 2안타 1타점, 장운호가 3타수 3안타를 올리며 활약했다.

LG는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가 5이닝 9피안타 4실점을 기록한 것과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웠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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