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3승' NC, 키움 누르고 2연패 탈출…5위 추격

입력2022년 09월 18일(일) 17:00 최종수정2022년 09월 18일(일) 17:00
NC 다이노스 선수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5위 자리 추격을 이어갔다.

NC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이로써 2연패를 끊어낸 NC는 57승 3무 67패가 됐다. 5위 KIA 타이거즈가 패한다면 1.5게임차로 바짝 뒤쫓게 된다.

키움은 2연승이 끊기며 75승 2무 57패가 됐으나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선취점은 키움의 몫이었다. 1회말 2사 후 이정후-야시엘 푸이그의 내야안타로 만든 1,2루에서 김태진의 1타점 적시타로 앞서갔다.

그러자 NC가 3회초 서호철의 2루타 후 정진기의 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이명기-닉 마티니가 볼넷으로 출루한 2사 1,2루에서 양의지의 2타점 2루타가 터졌다.

NC는 9회초에도 오영수(안타)-김주원(볼넷)-정진기(볼넷)가 만든 2사 만루에서 이명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추가했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NC는 선발투수 김태경이 5.1이닝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무패)을 달성했다.

키움은 선발투수 안우진이 5이닝 3피안타 4실점을 기록한 것과 타선의 침묵이 아쉬웠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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