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퓨처스 팀 발전 위해 익산시와 협약 체결

입력2022년 09월 17일(토) 18:40 최종수정2022년 09월 17일(토) 18:41
정헌율 익산 시장 / 사진=KT위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야구 KT위즈가 퓨처스(2군) 팀의 발전을 위해 익산시와 손을 잡았다.

KT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익산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신현옥 KT SPORTS 대표이사, 이선호 익산야구협회장, 곽영붕 수원야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익산시와 퓨처스팀의 상호발전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익산시는 KT 퓨처스팀 연고지로서 경기장 및 훈련 시설 등을 제공하고, KT는 익산시 야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경기에는 익산시 리틀야구단,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어메이징여자야구단원 등 익산 시민 90여 명도 위즈파크를 찾아 경기를 함께 즐겼다.

이날 시구를 진행한 정헌율 시장은 "수원 KT위즈파크에 처음 방문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익산 시민들이 야구 관람 등 프로스포츠 문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KT와 힘쓰겠다"며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퓨처스리그 관람 및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등의 관광 명소 등을 방문해 익산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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