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만루포' NC, 삼성에 7-2 역전승…5위와 3.5게임차

입력2022년 09월 14일(수) 21:07 최종수정2022년 09월 14일(수) 21:07
NC 다이노스 선수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NC 다이노스가 5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NC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56승 3무 64패가 된 NC는 5위 KIA 타이거즈의 패배로 경기차를 3.5게임으로 줄였다.

삼성은 2연승이 끊기며 55승 2무 69패가 됐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4회초 1아웃 이후 오선진의 내야안타가 나왔고, 호세 피렐라가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그러나 NC가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4회말 노진혁의 안타, 오영수의 볼넷, 박준영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주원의 역전 만루홈런이 터졌다. 이후 손아섭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2사 1루에서 박건우가 투런포를 작렬시키며 6-2가 됐다.

NC는 8회말에도 선두타자 오영수의 솔로포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후 삼성은 추가 득점하지 못했고, 경기는 NC의 승리로 끝났다.

NC는 선발투수 맷 더모디가 7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실점하며 시즌 2승(2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박준영이 3타수 3안타로 활약했다.

삼성은 선발투수 원태인이 5.1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한 점이 뼈아팠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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