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결승타+요키시 10승' 키움, KIA 꺾고 3연승 질주

입력2022년 09월 14일(수) 20:43 최종수정2022년 09월 14일(수) 20:43
송성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3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1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키움은 3연승을 달리며 73승 2무 55패를 기록, 3위 자리를 유지했다. KIA는 62승 1무 63패가 되며 3연패에 빠졌다.

이날 양팀은 초반 선발투수들의 호투에 묶여 득점하지 못했다.

KIA는 4회말 1아웃 후 이창진-나성범이 안타로 출루했으나 소크라테스 브리토(삼진)-박동원(3루수 땅볼)이 차례로 물러나 선취점을 얻는 데 실패했다.

좀처럼 상대 선발을 공략하지 못하던 키움은 8회초 실책을 틈타 득점했다. 김태진이 안타, 김웅빈이 투수 희생번트 실책으로 출루한 무사 2,3루에서 송성문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결국 KIA는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키움의 승리로 끝났다.

키움은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가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7패)을 챙겼다.

KIA는 선발투수 션 놀린이 8이닝 3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분투했으나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